본문 바로가기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싸일런★ 2022. 4. 5.

우리 집에 들러서 우리 사정을 보시더니 예배를 드리자고 그러세요. 제가 예배 드리는 가운데 예배를 다 끝나고 설교가 끝나는데 저에게 충격적인 말씀을 하세요.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저는 주일학교 잘 다니고 또 어머님 말씀 잘 듣고 예배드리면은 천단 갈 줄 알았는데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아이 천당에 갈라면은 성령을 받아야 된다고 제가 깜짝 놀랐어요.
예배 끝난 다음에 전도사님을 붙들고 성령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까 그 점자 잘못된 소리가 방어를 해야 돼요 저는 방어를 그때 못했거든요.
큰일 났어요. 우리 식구 지금 이렇게까지 어렵게 살았는데 이제 얼어 죽어서 천장도 못 가면 어떡할까 하는 마음이 너무 답답해가지고 방원 받게 해달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분이 우리 가정 예배 보면서 손을 얹어놓고 열심히 기도를 하는데 방원이 안 터졌어요.
저는 실망해가지고 야 이제는 세상에서도 얼어 죽다가 이제 죽으면은 천낭도 못 가겠다는 참 납담한 마음으로 그날 밤을 지냈는데 그 윤 전도사님이 집에 가시면서 내일 저녁 때 어느 어느 집에서

아 가정집회를 하니까 그때 오라고 그랬어요.
그래가지고 그날 밤에 어떻게 안타까운 마음에 내가 죽으면 천당 못 가니까 오늘 얼어 죽으면 안 된다 하는 마음에 그냥 거의 눈 뜬 셈 눈을 뜨고 내가 내일 어떻게 해서라도 방황 받고 천장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아주 그날은 얼어죽지 않았어요.
사실 방언 받아서 천당 가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지금 생각하기에는 예수님의 보유를 피로

전도사님 제가 방언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오히려 피로 천단가겠죠. 그렇지만 그때는 그분이 그렇게 얘기하는 바람에 제가 그 다음날 이 배고픈 마음에 이 추운 마음에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하고 그 가정 집회 하는데 찾아갔어요.
차 찾아가서 예배를 다 드리고 나서 이제 제가 제일 먼저 그 전도사님한테 제가 얘기를 했죠.
전도사님 제가 방언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이 아이들 방언 받아야 되겠어요.
방안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그랬더니 이 사람이 왜 방안을 받아야 되느냐 그래서 다시 컨펌하고 내가 예수 믿었지만 천당 가기 위해서 방안을 받아야 되겠습니다.
그래가지고 그 몇 사람이 저를 위해서 기도하는데 갑자기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
열여섯 살 땐데 갑자기 눈물이 나기 시작하고 갑자기 콧물이 나기 시작하고 입에서 침이 줄줄 흘리면서 이상한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뭐 마음에 제가 알지 못하는 죄들이 회개가 되기 시작하고 어떻게 해야 제가 하나님 부끄러운지 예수님 앞에 부끄러운지 지금 생각해봐도 열 열여섯 살 짜리가 뭐가 그렇게 큰 죄가 있었긴데 제가 옛날에 지었던 죄에 조그마한 죄까지 다 회견을 하기 시작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 갔는데 한 두 시간을 뭐 방원으로만 방원으로만 이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한두 시간을 기도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한두 시간을 기도하고 나니까 마음에 새로운 기쁨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제가 느끼지 못했던 새 기쁨을 느꼈어요.
그 집을 걸어 다음 날 아침에 걸어 나오는데 나무들이 저하고 얘기를 하는 거 같아 나무들이 저한테 화해하는 거 같아 화해가 아니죠.
그때는 한국이니까 나무들이 저한테 안용하는 것 같아 또 지나가는 개들이 멍멍 짓는 것도 잘 있었냐고 저한테 인사를 하는 거 같아요.

하늘에 날아가는 새들도 하나님의 섭리를 노래하는 것 같고 제가 새로운 피조물이 된 거 새로운 사람이 됐어요.
영으로 세 사람이 됐어요. 제가 솔직히 말해서 제가 이 병원 받기 전에 고등학교 이학년 때 제가 저 자신한테 물어봤던 질문이 있어요.
지금 이북에서 공산당에 내려와서 내 목에다가 칼을 대고 너 예수 믿는다 그러면 죽일거야 그러면은 내가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사실은 자신이 없었어요. 근데 제가 방언 체험하고 성령 체험하고 그때 그 그 언덕길을 내려올 때 그 질문이 다시 물어지더라요 내가 공산당에 내려와서 내 목에 칼을 대고 내가 예수를 믿는다 하면 죽이겠다.
할 때 정말 순교할 수 있을 각오가 있을까 그때 제 마음의 깊은 곳에서 나온 예스 예스가 아니죠.
맞았습니다. 내가 내가 예수님을 위해서 죽었어 했습니다.
그렇게 달라지더라고요

밤새 기도를 해도 할 말이 있어요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하늘나라에 가려면 성령을 받아야 된다

방원 체험이 저는 지금 사십이 되고 뭐 감리교회도 다니고 다른 여러 사람들의 생각과 신학 신학을 저에게 제가 배웠지만 제 인생에서 가장 멋지게 내 인생을 터널 아웃한 것이 뭐냐 천구백육십칠 년 십이월 제가 성룡처럼 하고 방한할 때입니다.
그때 이후로 저한테 큰 변화가 왔던 거는 기도를 할 수가 있었어요.
사실 하는 방안하는 체험 없이
그 철하기도 하는 사람 못 봤어요. 사실 하는 사람도 있긴 있지만 어렵게 해요.
밤새 기도를 해도 할 말이 있어요. 하나 또 할 말이 있어요.
우리 여기 대전에서 오신 분하겠지만 그때 성남교회 다니면서 그 추운데 그 추운데 맨날 밤을 차라 기다려는지 몰라요 어차피 내가 집에서 얼어 죽느니 교회 가서 기도하다가 얼어 죽으면은 하나님께 영광 될 것 같아서

맨날 밤을 맨날 밤을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했는지 몰라 한 달 두 달 두 달을 제가 차하 기도를 했는데 기왕이 얼어 죽을 거 하늘날 저기 교회 가서 얼어졌어 한국에서는 새벽기도를 몇 시에 합니까 겨울에는 네시 반에 하고 여름에는 네 시에 합니다.
하루도 안 빠지고 어제 새벽기도 엄마 따라서 나갔어요.
새벽에 가면은 목사님도 이제 기도 끝나고 가시고 전도사님도 가시고 장로님들도 가시는데 저는 그렇게 기도할 말이 많아요.

기도 할 말이 많아 왜요 할 말이 지금도 생각하면 무슨 기도를 하는지 모르는데 기도 할 말이 많아서

아침에 늦게 같이 새벽기도 하고 기도 열심히 하고 그렇게 하고서는 제가 한 두 달을 지냈어요.
두 달 지냈는데 기쁨 가운데 지도했는데 제가 성경 말씀이 달라지기 시작하는데요.
이 말씀이 그냥 글씨가 아니라 성경 말씀을 보면요.
이 글씨하고 제 눈하고 줄이 맺어진 것 같아 그래가지고 성경 말씀을 읽기 시작하면요.
이 말씀이 쭉쭉쭉쭉 눈으로 해서 내 머리를 빨려 들어가기 시작해

새벽기도

어떻게 달고 오면 한 번 앉으면은 뭐 역귀를 뗀다든지 시편을 뜬다든지 그렇게 한번 말씀이 달아가지고요 이제 하나님이 다른 사람 말고 저만 사랑하는 것 같아 하나님의 비밀을 저한테 다 말씀드려주는가 그렇게 두 달을 지냈어요.
두 달을 지냈는데 하루는 새벽기도가 끝났는데 어머니가 어떤 할아버지를 모시고 오세요.
이 할아버지는 어떤 할아버지였냐면은 대전역에

그 지금 메인 터미널이 있고 대전역에서 서쪽으로 한 투발락쯤 가면은 옛날 일제시대에 그 헌병초소가 있어요.
지금은 없을 거예요. 아마 헌병초소가 있는데 거기에 어떤 할아버지가 지푸라기를 깔아놓고 겨울을 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새벽 끝나고 끝나고 지나가면은 그 할아버지를 보시면서 마음이 안타까워하시는 마음이 있으면서도

아무 소리 못하고 지나가시고 지나가시는데 그날은 제가 일찍 왔는데 어머니께서 그 할아버지를 끌고 오셨어요.
끌고 오셨는데 이분이 눈이 오셨기 때문에 지팡이를 짓고 지팡이를 어머니께서 앞으로 이렇게 끌고 가면은 그 할아버지가 뒤에서 저봉저봉 이렇게 따라서 아침에 우리 집으로 왔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