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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멜렉

★싸일런★ 2022. 2. 24.

나라에 흉년이 들자 엘리멜렉은 먹고 살기 위해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 모압으로 간다. 베들레헴=떡 집이란 뜻. 우리의 영생의 떡인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 그러니까, 베들레헴이란 영생의 떡 집, 말씀의 집이란 뜻이다.

엘리멜렉

엘리멜렉
엘리멜렉

엘리멜렉 = 하나님을 떠난 주의 종을 상징한다. 엘리멜렉이 그 가족을 생명에서 죽음으로 이끈 것처럼, 하나님을 떠난 주의 종, 소경된 주의 종도 양들을 죽음으로 이끌어 간다. 육신의, 이 지상의 것을 얻기 위해 영의 생명을 죽인다. 나오미=늙은 과부요, 두 아들을 잃었으며, 객지에서 쓸쓸하고 가난한 나그네의 삶을 사는 여인 = 하나님을 떠난 교회의 모

엘리멜렉과 그의 가족은 육신을 위한 떡을 얻기 위해 영생의 떡, 영생의 말씀을 버리고 떠났다.

베들레헴에서 모압으로 가다 = 아브라함의 집을 떠나 이방으로 가다= 하나님의 집을 떠나 사단의 집으로 가다.

사단의 집을 떠나 하나님의 집으로,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야 구원을 받는다. 그런데, 엘리멜렉은 거꾸로 가나안 땅 베들레헴을 떠나 이방인 모압으로 갔다.

창세기 12장

엘리멜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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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멜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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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2장에 보면, 아브라함은 기근을 피하여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애굽 왕 바로에게 아내 사라를 빼앗길뻔 한다.

또, 창세기 26장에 보면, 역시 그 땅에 흉년이 들어 이삭이 애굽으로 내려가기 위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을 때에,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고 말씀하신다.

흉년을 피해 애굽으로 들어간 야곱과 그 권속들은 애굽 땅에서 400년 동안이나 종살이를 하게 된다.

"엘리멜렉이 죽고" ......가나안 땅, 아브라함의 집을 떠나 이방땅인 모압으로 간 그는 죽는다. 육적인 것을 얻기 위해 하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권고하사 그들에게 양식을 주셨다함을 들었으므로" ……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고 돌아보사 풍년이 들게 하셨다는 소문을 들고=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영의 양식 = 말씀)을 보내 주셨다는 소식을 듣고,

"두 자부와 함께 일어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 하여" . 회심하여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다.

유다 땅

엘리멜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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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땅으로 돌아오는 나오미 = 회개하며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는 교회

도중에서 되돌아간 큰 며느리 오르바=하나님을 믿다가 구원받지 못하고 도중에서 믿음을 버린 신자

유다에 도착한 후의 나오미=신도들을 예수 앞으로 인도하는 교회룻=예수를 영접하여 생명을 낳는 신약 교회의 신령한 성도. 룻과 결혼을 하는 보아스=예수님

서 한 그는 24삶의 도가르침을 이방 여인인 룻은→시어머니의 인도를 따라→모압을 떠나 →유다 땅으로 와서→보아스를 만나→그와 혼인을 하여→아들 오롯의 두 딸과 종말의 예언벳을 낳는다.

이방인인 우리

이방인인 우리들은→교회의 인도를 따라→육의 고향을 떠나 | → 영적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 → 예수를 만나 → 예수의 신부가 되어→ 영생을 낳는다.

마지막 때에도 이 지구상에는 큰 기근이 온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육의 식량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버리고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를 따라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택함 받은 참 성도들은→두 증인의 인도를 따라→죄악 세상을 떠나→피난처로 가서 → 예수님 재림을 기다리다가 - 휴거되어 예수님을 영접하고→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예한다.

창세기 19장 30-38절

엘리멜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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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9장 30-38절의 말씀을 보자. "롯이 소알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 거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하였더니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 땅에는 세상의 도리를 좇아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없으니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이튿날에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 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이 밤에도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롯의 두 딸이 아비로 열쇠도 또한 같은 말씀인 것이다.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우리가 구원 받기 위해서는 갈대아 우르(육의 고향-땅의 욕심)를 떠나고 친척 아비 집(사단의 집)을 떠나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어야 한다.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시집을 와서 그 자녀를 낳아야 한다.

말미암아 잉태하고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 족속의 조상이요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 근친 상간 중에서도 가장 패륜적인 친 아비와 친 딸 사이의 상간을 말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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